티스토리 뷰

반응형

P33

여기서 다시 바로크의 진지함을 계승한 보수적인 후배가 자크 루이

다비드와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입니다. 이들을 필두로 신고

전주의 미술을 선보였습니다. 한편 로코코의 자유로움을 계승한 진

보적인 후배가 있었으니, 테오도르 제리코와 외젠 들라크루아 중심

의 낭만주의 미술이라고 기억하면 됩니다

그리고 드디어 이 대립의 중간점에서 인상파의 근간이 될 사실주의

미술이 등장합니다

 

P132

Krut Schwitters  쿠르트 슈비터스

이미지 출처 : https://blog.daum.net/gonghana/23226

 

P229

Olafur  Eliasson  올라퍼 엘리아슨

"We bring POWER to people without POWER"

이미지 출처 : https://qz.com/1300056/ikea-and-olafur-eliasson-are-developing-solar-powered-gadgets-to-help-people-live-off-the-grid/

반응형
댓글